청와대 관람

토스에서 예매한 청와대 관람권으로 다녀오기로 했다. 9시부터 11시! 바코드 찍고 들어갔다. 나올 때도 바코드 찍었다.
오랜만에 놀아서 꾸민다고 구두 신은게 후회된다.
날씨는 좋아서 기분 최고!
(아 이후에 청와대 근처에 있는 통인 시장도 갔다왔는데 찍은 사진이 크게 없어서 올리진 못 했지만 후기를 말해보자면! 엽전 값은 30냥에 15,000원. 1냥에 500원인 셈이다. 기름떡볶이 조금 받는데 4냥! 음식을 잘 고르지 않으면 낭비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엽전으로 물건을 사는 체험을 해보면서 호기심을 풀었으니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