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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뚱이 2023. 10. 19. 18:22

10/19 목

1. 경제
- "가격 더 뛰기 전에 사자"…'생애 첫 내 집 마련' 확 늘었다
: 올 3분기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10만 명에 육박하며 7분기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급 부족 우려와 규제 완화 등의 여파로 집값이 오르면서 “가격이 더 뛰기 전에 무주택자에서 벗어나자”는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기 기준 2021년 4분기(11만3501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생애 최초 주택 매수자는 작년 4분기 6만1636명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들어선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의 존재감이 컸다. 1~9월 전국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무주택자 가운데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43.7%로 가장 높았다.
2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인 2021년 1~9월 16.2%에서 작년 15.2%, 올해 11.6%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반면 40대는 같은 기간 22.4%→23.7%→25.0%로 높아지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20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매수세가 약해지고, 비교적 현금 동원 능력이 있는 40대의 매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작년 10월 연 4.82%에서 올 5월 연 4.21%로 하락했다가 8월 연 4.31%까지 상승했다. 비록 금융 부담은 더해지고 있지만 향후 주택 공급난 리스크가 확산하자 가격 상승을 우려한 30~40대가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 환경
-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 앞두고 "생산 감축은 어렵다" 선 그은 환경부
: 정부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유엔 플라스틱 협약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은 플라스틱의 생산부터 유통, 폐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규제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약이다. 지난해 3월 열린 유엔환경총회(UNEA)에서는 내년 말까지 이 협약을 완성한다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지난달 4일 공개된 협약 초안에는 △플라스틱 생산량 감축 △재사용 목표 설정 △수명이 짧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단계적 퇴출 △정의로운 전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핵심 쟁점은 초안 제1번 조항인 '신재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다. 신재 플라스틱은 석유 추출 원료로 만든 새 플라스틱으로, 재활용 기법으로 생산하는 재생 플라스틱과 구분된다. 이날 정부가 밝힌 핵심 대응방향은 ‘신재 플라스틱 생산 감축 목표 설정 등 일률적인 규제조항 신설에는 신중한 접근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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