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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뚱이 2023. 9. 1. 17:46

1. 경제
- '철근 누락' LH, 5년 6개월간 법카로 '2천억원' 긁었다
: 최근 '철근 누락 사태'로 비난받고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직원들이 지난 5년 6개월간 법인카드를 2천억원 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LH 직원들은 '횟집' 상호가 들어간 가게에서 26억원을 사용했다. 대부분 업무간담회, 업무추진회 등으로 적혀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주말과 공휴일 641일동안은 6,033회에 걸쳐 10억5,138만원을 결제했다. 하루에 164만원씩 쓴 셈이다. 사용처는 동호회나 사내 대학인 LH 토지주택대학교 운영과 참석 등이었다.
엄태영 의원은 "LH 임직원들의 법인카드 사적 남용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2. 환경
- 환경부-UNEP,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 협력방안 논의
: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성안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끝내야 한다는 목표와 플라스틱을 규제할 필요성을 두고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구체적인 '목표연도'를 설정하는 문제나 규제 수준에는 아직 이견이 많다.
다른 환경문제와 마찬가지로 협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을 두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견해차도 나타나고 있다.
오는 11월 케냐에서 열리는 제3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에서 플라스틱 협약 초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부터 1년 뒤인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릴 5차 위원회에서 협약을 완성하는 것이 현재 목표.

3. 잇슈
- 방글라데시 방문한 한국인 ‘뎅기열’로 입원치료 2일 만에 현지에서 사망
: 최근 사업 목적으로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한국인이 뎅기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두통‧오한‧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아직까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매우 중요.
뎅기열은 재감염 시 치명률이 급격하게 높아져 감염력이 있거나, 유행지역에 자주 방문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뎅기 바이러스는 총 4개의 혈청형이 있으며, 재감염 때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중증 뎅기열(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 등)로 진행될 수 있고 이 경우 치사율은 약 5%에 달한다.
현재까지 뎅기열은 우리나라 자체 발생은 없으며 대부분 유행국가 방문 후 감염됐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뎅기열 위험국가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국민들께서는 뎅기열 예방을 위해 모기 기피 용품(모기기피제, 모기장 등)을 준비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3~4시간 간격)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7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국립검역소에서 무료로 뎅기열 선제검사를 제공하고 있어 입국 시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기억이 있거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뎅기열이 의심되거나 우려되는 경우,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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