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my dance
소비자 트렌드 (과거) 본문
[7주차 수업_소비자 트렌드 (과거)]
1. 소비자 트렌드 (과거)
1. 트렌드 의미: 사상이나 행동 또는 어떤 현상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방향
- 특정한 시점에서 하나의 징후로 출발하여 사회, 경제, 문화의 다양한 영역에서 포괄적이며 동시적으로 나타남
- 소비자의 필요에 의해 형성, 소비가치에 대한 열망 등 소비자의 행동이 계속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므로 기존 트렌드가 향후 변화에 영향을 미침.
2. 트렌드 분석
- 유행 패드
- 마이크로 트렌드: 이머징 이슈 분석
- 트렌드: 정성적 트렌드 분석
- 메가 트렌드: 정량적 트렌드 분석
3. 트렌드와 기업
- 새로운 트렌드를 알면 소비자를 얻음
- 트렌드와 일시적 유행의 구분은 시간과 노력의 절약
- 전문적인 트렌드 분석가 ex) 트렌드 서퍼, 트렌드 헌터, 트렌드 분석가
4. 과거 소비트렌드 - 2020 (트렌드 코리아)
- 멀티 페르소나: 가상의 나, 실재의 나
- 라스트핏 이코노미: 마지막 순간의 만족을 최적화
- 페어 플레이어: 공정성 원칙, 평등 추구
- 스트리밍 라이프: 소유 대신 경험
- 초개인화 기술: AI, Bigdata, loT, 5G 지향
- 팬슈머: 크라우드 펀딩, 서포터 활동,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
- 특화생존: 특화해야 살아남음.
- 오팔세대: 올드 피플 위드 액티브 라이스, 활기찬 인생 지향 신노년층(베이비부머)
- 편리미엄: 가성비 → 프리미엄(편리한 것)
- 업글인간: 업그레이드 인간, 성장 추구
5. 과거 소비트렌드 - 2021 (트렌드 코리아)
- 브이노믹스: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경제, 경기의 반등
- 레이어드 홈: 집의 기본 기능이 다층적으로 형성
- 자본주의 키즈: 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는새로운 소비자 등장
- 거침없이 피보팅: 피보팅(위기상황에서 방향 수정을 넘어 축을 옮김), 실행 → 수정 → 재실행 과정 반복
- 롤코라이프: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롤코족, 예측 가능하거나 반복되는 것을 지루해 함.
- #오하운, 오늘하루운동: 경험, 자아, 관계 확장으로 연결, 자기관리에 투철한 MZ의 특성
- N차 신상: 여러 차례 거래되어도 신상품과 다름없이 받아들여짐, 새로운 재테크 수단
- CX 유니버스: 컨슈멀 익스프리렌스, 신뢰와 몰입 그리고 충성까지 가는 여정
- 레이블링 게임: 자기진단 테스트가 인기,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자아를 찾는 정체성 놀이
- 휴먼터치: 고객 중심의 공간과 동선 꾸미기, 첨단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감정에 대한 갈증 고초
6. 과거 소비트렌드 - 2022 (트렌드 코리아)
- 나노사회: 파편화된 사회, 개인 분열 가속화.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환경에 처함.
- 머니러시: 투잡, N잡 성장과 자기실현의 수단으로 돈벌이에 나선다는 의미
- 득템력: 희소 상품 인기, 가치를 알아보는 이해력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는 능력
- 러스틱라이프: 촌스러움이 힙해지는 현상,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 매력 즐김.
- 헬시플레저: 건강관리도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 치료에서 예방 중심의 휴식과 조화
- 엑스틴 이즈 백: X세대 (기성세대와 MZ세대 사이)
- 바른생활 루틴이: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한 자기관리
- 실재감 테크: 삶으로 들어온 메타버스, 가상공간 창조하여 다양한 감각 자극 제공
- 라이크 커머스: 페이스북, 인스타 보고 쇼핑하는 시대, 새로운 유통의 가치사슬 창출
- 내러티브 자본: 확고한 자기 스토리가 기업과 개인 경쟁력. 가치 창출로 대중의 강력한 주목을 받음.
7. 과거 소비트렌드 - 2023 (트렌드 코리아)
- 평균 실종: 평균을 내는게 의미가 없어진 형상(초개인화 사회로 접어들며 개인의 취향이 각기 달라짐)
- 오피스 빅뱅: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노동을 제공 '긱 워커'
- 체리슈머: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알뜰하게 소비함
- 인덱스 관계: 인덱스로 분류하고 정리하듯 인간관계를 맺는 현상(목적지향적 관계 증가)
- 뉴디맨드 전략: 불황기의 새로운 수요창출 전략, 불가항력적인 소비 이끌어냄.
- 디깅모멘텀: dig(파다)에서 파생, 좋아하는 것에 과몰입하는 소비자의 뚜렷한 취향과 니즈
- 알파세대가 온다: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소비자
- 선제적 대응기술: 고객이 요구하기 전엔 판매자가 먼저 고객의 불편함 해결
- 공간력: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 네버랜드 신드롬: 사회가 요구하는 특정 연령대에 맞는 모습을 거부, 나이보다 젊고 개성있게 살아가는 것을 추구.
'대학 공부 > 1-1-2 뷰티산업소비자트렌드 - 이영희 교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비환경/시장의 변화 (2) (3) | 2025.04.22 |
---|---|
소비환경/시장의 변화 (1) (4) | 2025.04.21 |
소비자의 변화 (4) | 2025.04.21 |
소비자의 이해 (2) | 2025.04.21 |
뷰티산업 및 소비자 그리고 트렌드 (3) | 2025.04.20 |
Comments